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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보수도 2.6%인상... 26호봉 기준 10만원 올라

호봉별 봉급 확정... 상담교사에게도 교직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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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기사입력 2018-01-22

공무원 보수 2.6% 인상분을 반영한 올해 유치원과 초··고교 교원의 호봉에 따른 봉급이 최종 확정돼 시행됐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 18일자 관보 19177호에 고시한 공무원보수규정 일부개정령을 보면 올해 유치원과 초··고교 교원의 평균 호봉인 26호봉은 3548800원으로 책정됐다. 지난 해  3446900원보다 111900원이 오른 금액이다.

 

이는 지난 16일 정부가 연 국무회의에서 올해 공무원 보수(기본급과 수당 등을 합친 총 보수 기준) 총액을 지난 해 대비 2.8% 인상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통과시킨데 따른 것이다. 지난 해 인상률은 3.7%였다.

 

또 정부는 같은 날 관보에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을 고시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순회교사에게도 올해부터 월 2만원의 교직수당을 주기로 했다. 또 급식실 조리종사자에게는 월5만원의 위험근무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처우개선과 현장 공무원 등의 사기진작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봉별로 인상된 봉급표는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관보 1월18일자에 실린 올해 봉급표    ⓒ 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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