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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인천지부장 선거, 하동협·이현복 후보 당선

'업무경감,민주적 학교문화'공약..."신규 조합원이 활동할 공간 넓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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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정
기사입력 2018-12-27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장으로 하동협 후보가, 수석부지부장으로 이현복 후보가 당선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인천지부)는 후보 등록 기간 내 등록한 후보가 없어 재등록 절차를 밟았으며, 단독후보로 하동협·이현복 후보가 출마했다.

 

 

인천지부는 1221, 24, 26일 3일간 지부장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였으며, 27일 개표 결과,  64.4%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97.46%의 찬성을 얻은 하동협·이현복 후보의  당선을 확정하였다.   

 

▲ 하동협 전교조 인천지부장 당선자와 이현복 수석부지부장 당선자.     © 전교조 인천지부 제공

 

하동협·이현복 후보는 선생님을 웃게 하는 인천지부를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며, 주요 공약으로 법외노조 철회하GO, 업무경감 만들GO, 민주적 학교문화 세우GO을 제시했다. 

하동협 인천지부장 당선자는 전교조가 30년 동안 사회에 진보세력으로서 역할을 담당해왔다. 앞으로 30년, 조금 더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들 지지를  받기 위해서는 노조로서 가장 기본적인 교권보호부터 시작해서 교육혁신을 확대하는 등  해야 할 일이 많다”라앞으로 전교조에 신규조합원이 가입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창출해 내겠다.”라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현복 인천지부 수석부지부장 당선자는 “2019년도 인천지부는 노동조합의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교사들이 학교생활에서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며 서른 살 전교조, 화이팅!”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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