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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참실대회 16일부터 부산대에서 열려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체제 전면 개편으로 학교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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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사입력 2019-01-14

 

18회 전국참교육실천대회가 16일부터 18일까지 23일 동안 부산대에서 열린다.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체제 전면 개편으로 학교를 바꾸자’라는 주제로 한 이번 대회에는 20개의 분과마당과 14개의 주제토론마당이 마련돼 교사, 청소년 등 7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여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민주시민 양성과 인간의 전면적 발달 도모 교육체제와 교육과정 전면적 개편 교육과 사회체제 전면 개편 교육주체와 학교 밖 세상의 협력과 실천 등을 토론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20개의 분과와 14개의 주제토론마당이 펼쳐진다. 유치원, 초등, 중등교과, 문예, 주제, 연대로 구성한 분과마당에서는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노동직업교육, 비폭력대화교육, 페미니즘 교육, 환경교육, 조합원교육 활성화 등으로 구성됐다.

 

주제토론마당에서는 ‘2019년 남북미 정세 전망과 남북교육교류를 주제로 기획강연이 열리며 이와 함께 공백으로부터, 아래로부터, 용기로부터 시작하는 페미니즘’, ‘교사·공무원 노동3권 쟁취 투쟁 경로와 방안’, ‘비고츠키 청소년 아동학·청소년의 갈등과 혼란’, ‘이야기를 걷다_요산 김정한 사하촌 현장을 찾아서등 페미니즘, 통일, 환경, 아동학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또 조직실태 분석, 설문결과분석을 통한 조직확대강화 방안, 중등교육과정 재구성, 학교민주화 사례 접목을 통한 사학개혁방안 모색 등을 토론한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오후 130분부터 분과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7시 여는 마당 오후 9시 지부별 나눔마당이, 둘째 날에는 분과마당과 주제토론마당과 분과별 나눔마당이, 셋째 날에는 분과마당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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