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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조합원 정성 모아,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5천만원 전달

전교조, 산불피해 학생과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활동…5천여만 원 모여

전교조, 경북에 3천여만원, 강원에 2천만원 전달

전교조 “피해 학생들 회복에 함께 하겠다.”

김상정 기자 l 기사입력 2022-03-3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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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교조 조합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5천여만 원을 경북과 강원지역에 전달했다. 전교조는 30일, 경북 울진 군청과 강원교육청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빠른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앞서 전교조는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경북과 강원의 산불 피해지역 학교와 학생 등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5045372원이 모였다. 경북지역에 전달된 성금 중 3천여 만원 중 400만 원은 경북지역 피해 학생에게 직접 전달되고 강원지역에는 성금 2천만 원이 전달됐다.

 

▲ 장지철 전교조 사무총장과 박순우 전교조 경북지부장이 30일 오전 11시 전찬걸 경북 울진 군수에게 산불피해 복구 위한 성금 2600여만 원을 전달했다.   © 전교조 경북지부

 

장지철 전교조 사무총장은 30일 오전 11시, 박순우 경북지부장과 진광우 경북지부 사무처장과 함께 경북 울진 군청을 방문해 전찬걸 울진 군수에게 성금 2645만 5372원을 전달하며 빠른 피해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전찬걸 경북 울진 군수는 “산불피해 아픔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울진지역 산불 피해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 장지철 전교조 사무총장은 최일지 전교조 강원지부 사무처장과 안상태 정책실장과 함께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해 김진수 강원교육청 부교육감에게 성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진수 강원교육청 부교육감은 “강원지역의 학생들과 이재민들은 잦은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산불로 인해 상심이 크다”라며 “ 트라우마로 남지 않게 하고 산불 예방 그리고 회복 지원에 힘을 다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장지철 전교조 사무총장과 최일지 전교조 강원지부 사무처장, 안상태 정책실장은 30일 오후 3시 30분 김진수 강원교육청 부교육감에서 산불 피해 복귀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 김상정

 

장지철 전교조 사무총장은 “산불피해 주민의 아픔에 함께하며 전교조 조합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전교조는 피해 학생들의 회복에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은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피해 입은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며 “모금에 기꺼이 동참한 전교조 조합원들과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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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성금 전달,강원교육청,경북 울진 군청,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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