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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거리로 나선 예비교사들, ‘교육에 돈 아깝다는 정부! 응답하라!'

3일, 초등 예비교사와 교사 500여명 서울역에서 삼각지역까지 행동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완성 △교사정원 확대 △교육재정 확대 요구

오지연 기자 l 기사입력 2022-09-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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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 12번 출구 앞, 초등 예비교사와 교사 500여명이 모여 ‘0903 교육주체 집중행동’을 시작했다.  © 오지연 기자

 

정부가 교원정원 감축을 예고한 가운데 2023년도 초등임용시험 최종 공고가 14일 발표된다. 이를 앞두고 초등 예비교사와 교사 500여명이 모여 교사정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3일 2시 서울역 앞, ‘0903 교육주체 집중행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교육대학생연합이 주관하고 교사노동조합연맹, 대구교육대학교 총학생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청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이(ㄱㄴㄷ순) 공동주최로 진행했다.

 

이들은 경제 논리로 교육을 접근하는 정부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완성 △교사정원 확대 △교육재정 확대 요구를 했다.

 

▲ 이혜진 서울교대 총학생회장(교대련 의장)은 올해만 벌써 2번째 대규모 행동이라고 밝히면서 "안정적인 공교육을 위해 매년 4,100여명의 예비교사 양성과 수급을 책임져야 할 정부가 책임을 방기하자, 수급이 불안정해지며 교원양성과정까지도 급속도로 시험준비에 매몰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 오지연 기자

 

▲ 황유리 전교조 청년부위원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정책인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실시하려면, 지금보다 1만 1641개 학급이 더 필요하고 1만 4551명의 교원이 더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 오지연 기자

 

 

▲ 교육재정 확대 없이 공교육 강화 없다. 교육에 돈 아깝다는 정부 앞에 공교육이 흔들리고 있는 현 상황에 예비교사들과 현장교사, 학부모는 다시 거리로 나왔다.  ©오지연 기자

 

▲ 집회를 마친 500여명의 참가자들은 서울역에서 대통령집무실이 있는 삼가지역까지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 오지연 기자

 

▲ 교육재정 확보, 교사정원 확대 요구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 오지연 기자

 

▲ 집중행동을 마치며 예비교사와 현장교사들은 '공교육을 책임지는 교육주체로서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기위해 싸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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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주체,집중행동,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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