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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열받은 사람 다 모여" 광주교사결의대회 11대 요구안 제출

10.20.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장에서 광주 교사대회 열려

김동혁 주재기자 l 기사입력 2022-10-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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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0일 오후5시30분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장에서 10.20광주교사대회가 약 300명의 조합원 참여 속에서 진행되었다.  © 김동혁 주재기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10월 20일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장에서 '열받은 사람 다 모여라 광주 교사 볼륨업' 광주 교사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광주 교사 약 1800명이 참여한 '교원 정원 감축 규탄 · 교사의 교육할 권리 보장' 광주 교사 선언을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하고, 약 300명의 참가자들은 교원 정원 확보, 교육 활동 보장, 학교의 돌봄 기관화 반대, 혁신학교 계승 등 광주 교사 설문을 통해 구성한 11대 교육의제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초·중·고 급별, 직업·보건·특수·영양 등 위원회별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과 현장 발언을 함께 듣고 공감하며 투쟁의 결의를 모으는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나아가 스포츠 응원가를 패러디한 광주 교사대회 응원송, 주사위 돌리며 참가자 즉석 발언자 지정하는 패스 더 볼 게임, 조합원들과 함께 질기고 길게 그리고 따뜻하게 투쟁하자는 마음을 담은 커피차 등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교사결의대회를 만들고자 시도를 하였다.

  

또한 집회 중간 '광주교사공동행동'이란 코너명 아래 참가자 전원이 휴대폰을 켜고 광주교사11대 요구안을 광주광역시교육청 신문고에 동시 민원을 제출하는 실천을 하며 모두가 함께 행동하는 집회라는 역동적인 집회문화를 만들고자 하였다.

  

전교조광주지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투쟁결의를 모아 '11대 요구안 달성'을 위한 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서명운동,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재옥 전교조광주지부장, 전희영 전교조위원장, 장관호 전교조전남지부장, 광주지역 노동, 시민사회단체 인사, 전교조광주지부 조합원들은 해당 결의대회에서 광주교사11대 요구를 외쳤다.  © 김동혁 주재기자

  

<광주교사 11대 요구안>

-교육부는 교사정원 확충하여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상' 학급의 학생 수부터 줄여라

-광주시교육청은 정원 감축에 따른 수업, 업무 경감 대책 마련하라!

-고교학점제로 인한 다교과·다학년 지도 대책 마련하라!

-아동학대 피고발로 경찰서 출석시 변호사의 동행 조력을 받도록 하라!

-교육활동 관련 민원 처리 절차와 기구에 대한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교육

-활동에 대한 민원을 교사 개인에게 전가하지 말라 악성 민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독선·위법 행정! 방학 중 돌봄교실 중식 제공 사업 철회하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 운영 시스템을 지금 당장 마련하라!

-초등 돌봄교실 업무를 교사가 담당하지 않도록 하라!

-보건 교사 수업 시 보건실에서 근무할 인턴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라!

-혁신교육 정책 계승을 위해 사학정책팀, 혁신학교지원센터를 유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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