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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교조 경기지부, 2023 참교육실천한마당 개최

2일 화홍고에서 '새로운 교실, 함께 꾸는 꿈' 슬로건으로 개최
학교 내 교권보호대책 적용을 위한 결의의 시간 가져

정부교 주재기자 l 기사입력 2023-12-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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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2일, 전교조 경기지부는 '교권드림' 을 주제로 '2023 참교육실천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정부교 기자

 

12월 2일, 수원화홍고등학교에서 전교조 경기지부 '2023 참교육실천한마당'이 개최되었다.

 

이번 참교육실천한마당은 [새로운 교실, 함께 꾸는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조강연과 두 개의 토론마당, 열 개의 주제마당 및 가수 하림의 초청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60여 명의 교사가 참여하였고 ‘전교조 삼행시 짓기’ , ‘유보통합의 진실 알리기’ , ‘학칙개정 서명’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전교조 경기지부가 주최한 2023 참교육실천한마당은 ‘교권드림’ 이라는 부제에서 엿볼 수 있듯이 학교 밖의 힘을 학교 안으로 가져와 교사가 주체로서 학교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나가며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꿈꿀 수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 향후 30년 전교조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여는말을 하는 정진강 전교조 경기지부장  © 정부교 기자

 

정진강 전교조 경기지부장은 여는말에서 “조합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주체로서 교사가 자리매김하여 학교현장을 주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전교조 밖에 없다” 하며 참교육실천한마당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치열한 토론을 통해 많은 의견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 생존불안과 존중불안을 넘어 공동체가 연대하여 현대 불안을 해소해야 함을 강조하는 김태형 심리상담소함께 소장  © 정부교 기자

 

이어 진행된 김태형 소장의 기조강연은 우울과 상실에 빠져있는 현 시대를 진단하고 생존불안과 존중불안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개인이 아닌 집단과 공동체가 함께 불안을 이겨나가야 하며 교사의 교육할 권리 뿐만 아니라 시민권이 보장되어 당당한 주체로 설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 10개의 분과로 나누어 주제마당이 펼쳐졌다.  © 정부교 기자

 

오후부터는 토론마당과 주제마당이 이어졌다. 토론마당은 교권4법과 학교가 해야 할 과제 교사집회와 전교조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번 토론을 통해 학교현장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 도출과 향후 30년의 전교조 활동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되었다.

 

10개의 분과로 나눠 진행된 주제마당에서는 각 주제의 특색에 따라 운영되었다. 2023년 한 해 동안 교육현장에서 겪고 느꼈던 삶을 나누고 서로에게 공감하며 힘을 받는 시간이었다.

 

▲ 위로와 공감을 나눈 하림 초청가수 공연  © 정부교 기자

 

마지막 자리인 ‘빛나는 우리’ 시간에는 초청가수 하림이 함께하였다. ‘내 삶의 노래’ , ‘오늘 나에게 다가오는 노래’ 등의 꼭지로 소통하고 함께 노래부르며, 자신을 위로하고 동료를 보듬는 뜻깊은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전교조 경기지부 2023 참교육실천한마당은 "학교현장의 변화를 이끌어갈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사가 교육주체로서 설 수 있는 동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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