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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세월호 10년을 기억하는 충북 사람들

충북 시민들과 세월호 가족들이 만나다
따뜻한 밥 한끼와 눈물·웃음...진상규명을 다짐하다

이수미 주재기자 l 기사입력 2024-0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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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를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  © 416 연대

 

세월호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10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였다.

 

2월 15일,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지난 10년간 진실과 기억 운동에 함께한 충북 시민들과 세월호 가족 두 분이 '충북, 10년의 사람들'이라는 자리에서 함께 만났다. 이번 만남은 충북 세월호 10주기위원회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밥 한 끼라도 나누겠다는 의미로 준비하여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10년간 충북 시민들이 활동한 사진과 영상을 함께 보며 눈물짓기도 했다. 지치지 말고 함께 가자는 의미에서 시민 공연단이 준비한 노래와 선물 나눔의 시간도 있었다.

 

전교조 충북지부 416특별위원회를 포함한 노동자·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세월호충북대책위는 지난 10년 동안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다양한 연대 활동과 추모 행사 등 기억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해마다 416 추모 기간을 선포하는 기자회견과 시민선전전, 추모위원 모집과 416 기억문화제를 개최하며 진실규명을 염원하고 책임자 처벌을 외쳤다.

 

여전히 진상규명을 위해 갈 길이 남아 있기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교조 충북지부 조합원과 시민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진실과 책임이 있는 생명안전사회로 나아갈 때까지 기운을 내자고 다짐하였다.

 

 

▲  '충북, 10년의 사람들' 모임에 함께한 참가자들  © 416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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