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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후보-사학공공연대, 사학 공공성 위한 정책협약

공익제보센터 기능 확대, 민주적인 학교 운영 등을 담은 혁신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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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사입력 2018-05-30

 

사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단체연대회의와 조희연 후보는 정책협약을 했다.                       © 전교조 서울지부

   

사학공공성 강화를 위한 시민단체연대회의(사학공공연대)’와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는 29일 정책협약을 열어 중등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 건전사학 육성 및 비리사학 척결을 위한 사학 관련 교육행정 쇄신 사학비리에 대한 공익제보자 보호 및 지원 민주적인 학교 운영 교육청 조직 혁신을 약속했다.

 

우선 중등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조희연 후보는 법률조례의 재개정과 같은 제도 정비에 노력하며 중등 교육에서 사학의 역할과 비중 등에 대한 정책 방안 마련과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는 내용으로 합의했다. 덧붙여 정책개발과 정책협약을 실행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운영도 협약에 담았다.

 

사학공공연대와 조희연 후보는 건전사학을 키우는 기준을 마련하고 신규교사 위탁채용을 확대하는 등 인사비리를 막는 방안 마련에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조후보는 공익제보와 관련한 업무는 교육청의 공익제보센터 기능을 대폭 확대·보강하는 것으로, 민주적인 학교의 운영은 인사위원회의 규정과 운영의 민주화, 신규교사의 위탁채용 참여 법안에 대한 우대 조치 마련 등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조직을 혁신하는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사학업무 전담부서체제의 개편을 적극 검토하고 사립학교 교직원. 학내 구성원, 지역의 시민단체 등이 일상적인 협의체계를 구축해 현안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학공공연대는 이번 정책협약으로 사립학교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학비리를 근절하는 서울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조희연 후보와 함께 서울시교육감으로 출마한 조영달박선영 후보에게도 정책협약을 제안했으나 이번 정책협약에는 조희연 후보만 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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