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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 펀치기계, 우리들 힘으로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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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정
기사입력 2018-12-14

 

▲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사람모양 펀치기계. 인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교사들은 "인권침해 디자인을 없애달라"는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명이 마감되기도 전에 기계가 바로 교체됐다. 얼마 후 6학년 담임 ㄱ교사는 아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다. "선생님, 펀치기계가 아예 사라졌어요"라고.     © 김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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