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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오후 2시,'기후행동 비상행동'을 검색하세요

기후위기비상행동, 동시다발 온라인 비상행동 및 서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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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정
기사입력 2020-03-13

“314일 토요일 오후 2, 네이버 검색창에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검색해주세요.”

 

청소년을 비롯하여 국내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해 314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를 무기한 연기하고 대신 온라인 집중행동을 하기로 했다. 행동방식은 오는 314일 오후 2시에 전국동시다발로 네이버 검색창에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검색하는 것이다.

 

▲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새롭게 구성될 21대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습니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라며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 온라인 서명화면 갈무리


기후위기비상행동은 새롭게 구성될 21대 국회에 요구하기 위해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습니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라며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요구사항은 국회는 기후비상선언 결의안을 통과시켜라 국회는 탄소배출제로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가칭)‘기후위기대응법을 제정하라 국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라 국회는 예산편성, 법제도 개편 등을 통해서 탈탄소사회로 과감하게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라로 총 4가지다. 이와 같은 요구는 모든 정당과 국회의원(후보자)에게도 요구할 예정이다.

 

서명은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서명주소는 http://climate-strike.kr.

 

앞서, 기후위기비상행동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외 정당 10곳에 제시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대한 정당별 답변을 공개했다. 정책내용은 위 온라인서명에서 밝힌 것으로 답변은 민주당, 통합당, 정의당, 국민의당, 민중당, 녹색당이 답변을 했다. 이 중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에 대해서는 5개 정당 모두 동의했다.기후위기비상행동이 정당별 답변분석한 결과에 따르면민주당과 통합당이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지난 해 921일 출범했고 청소년, 환경, 노동, 종교, 교육 등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기후운동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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