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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지부 정기대대 열려

온라인으로 모인 부산‧성평등 교육과 함께한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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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사입력 2020-08-06

▲ 각 지부에서 열린 대의원대회 현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가 지난달 30일 제60차 정기 대의원대회(대대)를 열어 2019년 하반기 감사보고와 결산안,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2020년 지부 기금운용 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올 하반기 강원지부가 정한 사업 방향은 노동기본권 쟁취! 참교육 실천! 우리가 함께 만드는 정의로운 세상이다.

 

강원지부는 결의문에서 교육의 변화는 교육적폐 청산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낡은 교육체제를 걷어내는 투쟁을 더욱 힘차게 펼쳐 나갈 것이다. 또한, 교사학생학부모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학교자치를 완성하는 일에 앞장서며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합원이 주인 되는 소통과 참여, 참교육 실천으로 전교조 강원지부 강화 조합원들과 함께 단체교섭 투쟁 승리하고 학교와 교육을 혁신 교육 불평등 해소,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을 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같은 날, 전교조 지부들은 곳곳에서 대대 소식을 알려왔다. ‘노조 전임 인정을 촉구하며 100일 가까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대구지부는 성평등교육과 함께 대대를 진행했다. 부산지부는 온라인으로 대대를 열었고 대전제주지부에서도 대대를 통해 사업을 계획하고 논의결정했다.

 

 

충북지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해직교사 원직복직, 온전한 노동3, 정치기본권 쟁취 교육공동체를 파괴하는 반교육적 차등성과급교원평가 전면 폐지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위한 교육체제개편으로 교육공공성 강화 학교자치 제도화로 모든 학교구성원이 주체로 서는 학교민주주의 실현 차별과 혐오, 불평등의 시대를 넘어 인간의 존엄이 실현되는 노동해방·인간해방의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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