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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교조 복직 교사에 축하 인사

“136명 공무원 해직자 복직 약속도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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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사입력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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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서 해고 170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가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 교사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민주노총은 해직교사 34명의 이름을 한 명씩 한 명씩 언급하며 다시 학교현장에서 동료 교사, 학생들과 함께 그동안 복직하면 꼭 해보고 싶다며 가슴 속에 품었을 버킷리스트 실천의 기회가 현실로 다가왔으니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서 고용노동부장관의 유감 표명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이제라도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해고기간 동안 겪은 모든 불이익의 원상회복. 나아가 136명 공무원 해직자들의 복직 약속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 시간 끌 일이 아닙니다. 약속을 지킬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노총은 금고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공무담임권을 박탈하는 현행법을 언급하며 2015년 민중총궐기와 관련해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이영주 당시 민주노총 사무총장의 상황을 상기시켰다. 민주노총은 “이영주 교사가 복직 후 다시 해고자 신분이 되지않기 위해 정부는 특별사면, 복권 등 특단의 조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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