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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서울미술고 정상화 촉구하며 관계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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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란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서울미술고정상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미술고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학교 관계자를 고발했다.

 

서울미술고등학교정상화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14일 서울미술고 관계자를 관악경찰서에 고발했다.

  

▲ 공대위는 14일 서울미술고 관계자를 관악경찰서에 고발했다  © 공대위 제공

  

공대위는 2017년 서울시교육청 종합감사에서  서울미술고 관련 방과후학교 회계업무 부당 처리 예산 낭비 등 학교회계 부당 운영 학교 공사 부당 계약 근거없는 유치원 운영비 부당 수령 등 16건의 비리가 적발되었고 환수 조치 금액이 1077217000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이사장 및 이사의 임원승인 취소, 교장 파면, 행정실장 해임 등 중징계 처분과 횡령한 10억여원의 환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공대위는 시교육청 감사 결과 업무상 배임, 업무상 횡령,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제 4조 위반 등 법률 위반 사항이 드러났다고 판단해 이 내용을 경찰에 고발한다.”면서 사법당국의 엄정한 수사와 올바른 판단으로 불법 행위에 대한 정의로운 법 집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에 대해서는 지난 8월 전달한 감사결과 공개와 수사의뢰, 공익제보자 보호 등의 공대위 요구서를 적극 검토해 법인 임원 취소, 관선이사 파견 등 모든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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