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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격상 따라 수도권 1/3‧호남권 2/3 내 학사운영

24일부터 2주간 시행…수능 일주일 전 원격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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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기사입력 2020-11-23

 

▲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은 22일 협의회를 열어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과 관련한 대응 체제 강화를 마련했다.  © 교육부

 

수도권은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거리두기를 격상함에 따라 24일부터 해당 지역 소재 학교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학사운영을 시행한다. 수도권은 1/3(고교 2/3)을 원칙으로 하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 상황 등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 최대 2/3 내에서 학사를 운영할 수 있다. 호남권은 2/3를 준수해야 한다.

 

교육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발표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별 학사운영 기준을 수도권 1/3, 호남권 2/3로 적용했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에서도 자율적으로 학사운영을 조정할 수 있다. 소규모학교, 농산어촌학교, 특수학교()2.5단계까지 기존의 방침과 같이 밀집도 기준을 달리 적용하고, 밀집도 기준에서 제외되는 돌봄, 기초학력중도 입국학생의 별도 보충지도의 경우에도 2.5단계까지 기존과 같은 방침을 유지한다.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관련해 전국 고등학교와 시험장 사용 예정인 학교는 수능 일주일 전인 26일부터 원격수업으로 바뀐다. 교육부는 26일 이전에도 시도교육청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2일 질병관리청과 협의회를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한 교육부는 시험 전날인 122일 진단검사를 받은 수험생은 검사결과를 당일에 받아 결과에 따라 적정한 시험장에 배치,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이번 학사운영 기준은 24일부터 2주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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