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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다른 특수교육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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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1-04-01

정서·행동 장애 영역은 호주(26%)가 한국(2.1%)보다 13배 높았고
학습장애 영역은
미국(33.2%)과 독일(34.6%)이 한국(1.3%)보다 30여배 높게

  특수교육통계 국제비교연구(2020년 국립특수교육원)© 운영자



 한국, 미국, 일본, 독일, 호주 국가 중 전체 학생 대비 특수교육대상자 비율을 비교해보니 가장 높은 국가는 호주(18.8%)였으며, 한국(1.6%)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정의와 범위가 달라 차이가 생기는 것 구체적으로 보면, 특수교육대상자 중 정서·행동 장애 영역은 호주(26%)가 한국(2.1%)보다 13배 높았고, 학습장애 영역은 미국(33.2%)과 독일(34.6%)이 한국(1.3%)보다 30여배 높게 나타났다.

 

 일반교육과 특수교육 사이의 광범위한 사각지대로 존재하는 경계성 지능, 난독증, ADHD, 아스퍼거 등. 이들에게 보조강사가 반복적 문제풀이를 시키는 '기초학력보장 정책'이 아닌 전면적 발달을 지원하는 '특별지원교육 정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특수교육통계 국제비교 연구(2020년, 국립특수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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