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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영 전교조 위원장, EI 집행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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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1-04-29

임기 2023년까지
교육 정의, 노동 정의, 사회 정의를 위해 전 세계 교육 노동자들과 함께 싸울 것

▲  4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국제교원노조총연맹 제 57차 집행위원회 회의가 온라인으로 열려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이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국제교원노조총연맹(EI) 57차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전희영 전교조 위원장이 EI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EI 집행위원회는 전체 총회 다음가는 결정기구로 위원장과 사무총장, 대륙별 부위원장 및 위원 총 27명으로 구성된다.

 

지난 19~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EI 집행위원회에서는 개발협력 사업 새로운 EI의 조직 체계 개편안 필린핀·바레인·미얀마 교원노조 탄압 보고 및 기금 모금이 논의되었으며 모두를 위한 양질의 기후변화 교육 EI 선언문이 채택됐다.

 

 

전희영 위원장은 히데유키 시미주 일교조 위원장과 함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전 위원장의 임기는 2023년 제9EI 전체 총회까지다.

 

이날 회의에서 전희영 위원장은 작년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가 해결되기까지 EI과 각국의 교원노조들이 보내준 강력한 지지와 연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전교조는 다음 세대를 위해 보다 더 안전하고, 평화롭고, 공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갈 것이며 교육 정의, 노동 정의, 사회 정의를 위해 전 세계 교육 노동자들과 함께 싸워나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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